체제전환을 위한 기후정의동맹은 기후위기와 기후부정의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의 근본적인 원인이 더욱 심화되는 국제적/사회적 불평등과 이를 체계적으로 만들어내는 자본주의 성장체제에 있다고 분석합니다. 기후위기를 해결하고 기후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기후위기 최일선 당사자/공동체와 함께 아래로부터의 사회적 권력을 형성하여 체제전환을 이뤄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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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평등으로 3.29행진 공동주최
광장과 민주주의를 지켜온 우리, 윤석열 퇴진 투쟁으로 우리의 삶과 세상을 바꾸는 힘을 모아가는 우리, 민중의 이름으로 윤석열‘들’을 반드시 파면하고, 세상을 바꿉시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윤석열을 파면하고 내란을 끝내자!
이렇게 살 수는 없다, 내란을 끝내고 가자 평등으로!
[제안] 평등으로 3.29행진, 함께 만듭시다!

고 황유미 18주기 추모 반도체특별법 폐기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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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장소 : 3월 6일(목) 6시 30분 시청역8번출구 삼성본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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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3월 6일(목)
6시30분-7시 30분 : 반도체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와 반도체특별법 규탄
8시 : 세종호텔 까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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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부터 주먹밥을 나눠드립니다.


준비물 : 깃발. 핫팩, 따뜻한 물, 깔개,응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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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제, 방진복 행진 신청 : https://forms.gle/7qzLWJagoWbkYQC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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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최 :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재벌 특혜 반도체특별법 저지·노동시간 연장 반대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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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권영은 상임활동가 010-4165-6235, 이종란 집행위원장 010-8799-1302
[3.6] 고 황유미 18주기 추모 반도체특별법 폐기 결의대회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계획에도 발전노동자들의 정의로운 전환은 제도적으로 전혀 보장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발전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섰습니다
! 신속한/ 정의로운/ 생태적인 에너지 전환은 발전노동자만의 일이 아니며, 기후위기를 염려하는 많은 이들이 함께 전환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모두의 삶을 지키기 위해 나선 발전노동자들의 투쟁, 그리고 고 김용균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 6주기 추모제에 함께 해주세요. 서울에서 태안으로, 기후정의버스를 마련했습니다
[집합 및 이동] 서울 사당역 출발, 태안석탄화력발전소로 이동 (08:30-12:00)
○ 프로그램 1
<청년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6주기 - 태안화력발전소 현장 추모제> (12:00-13:30)
[점심식사 및 이동] 13:30-15:30
○ 프로그램 2
<발전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 (15:30 -16:30)
[정리 및 이동] 태안에서 서울로 복귀 (16:50-19:50)
신청링크: http://bit.ly/태안기후정의버스
신청기간 :11월 25일 ~12월 4일 (수) 오후 6시
일시 : 12월 6일(금) 오전 8시 30분 사당역 집결
참가비 : 10,000원 (신한은행 100-035-915214 (기후정의동맹)
공동주최: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문의 : 010-3744-6126 (황인철), 010-3337-3409 (은혜)
*서울 버스를 탑승하지 않고 당일 일정을 함께 소화하실 분들도 신청 부탁드립니다. (점심 식사 인원 파악)
*버스에 탑승하지 않고 직접 오시는 분들, 학생 및 해고자 등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참가비를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12월 6일, 태안으로 가는 기후정의버스 함께 타요!

가덕도신공항 건설 백지화 촉구 집회
가덕도신공항 건설 부지조성공사가 4차례에 걸쳐 유찰된 가운데 국토부는 입찰에 응한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기어이 수의계약 체결을 결정했습니다. 4번의 유찰은 셈 빠른 건설사마저도 가덕도신공항 사업이 얼마나 무모하고도 위태로운지를 인정했음을 의미하는데도, 국토부가 이를 무시한 것입니다.
단군 이래 최대의 국책사업인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80% 규모를 차지하는 부지조성공사 사업에는 10조 5천억 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경쟁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추진한다면 사업자 편익에 우선해 사업비가 상승될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지역경제 성장과는 무관한, 대기업에 대한 특혜만 난무할 것입니다. 또한 공공사업은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한 투명성과 공정성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수의계약은 이러한 원칙을 위반합니다.
자연생태도 1등급의 국수봉을 비롯한 세 개의 산을 깎고 수심 100미터 이상의 바다를 매립하는 활주로 건설은 공사 과정은 물론 운영 과정에서 필연적 부등침하로 인한 치명적인 위험성을 안고 있습니다. 이렇듯 모두를 위험에 빠트리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을 막기 위해 11월 5일에 모이려 합니다. 전국의 하나된 목소리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무모함을 알려내고 가덕도신공항 건설 백지화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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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절버스에는 도시락이, 서울 대절버스에는 비건 김밥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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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절버스 운행을 위한 개인 후원을 받습니다. 1만원 이상 후원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 백지화 촉구 집회에 함께 해주세요
<공공재생에너지 국제 심포지엄>
“에너지 전환의 공공적 경로, 각국 사례와 시사점”
기후위기 시대에 신속하고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해 공공재생에너지의 필요성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유럽, 호주, 중남미 등 세계 곳곳에서 기후정의운동과 노동조합, 사회운동과 학계가 제기하는 대안이기도 합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공공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운동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일시: 9월 10일(화) 오전 10시~오후 4시 30분
□ 장소: 바비엥2 교육센터 3층 컨퍼런스룸(서울 중구 통일로 114 3층 / 5호선 서대문역 6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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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발표자 온라인 참여 (영한 동시통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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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계 (일방향 - 시청만 가능)
□ 주최/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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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공공재생에너지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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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공공운수노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사회공공연구원,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 참가신청: BIT.LY/공공재생에너지국제심포지엄
<공공재생에너지 국제 심포지엄>에 초대합니다

<기후헌법소원의 전망과 과제> 집담회
역사적인 기후헌법소원의 판결이 곧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헌판결을 염원하며, 판결 이후 기후정의운동의 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ㅇ 제목: 기후헌법소원의 전망과 과제
ㅇ 일시: 2024년 8월 20일(화) 오후 2시
ㅇ 장소: 강북노동자복지관 2층 201호 시청각실 / 서울 지하철 2호선 충정로 인근
ㅇ 주최: 녹색당, 기후정의동맹, 청소년기후행동
ㅇ 참여: 관심있는 시민과 활동가
ㅇ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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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재각(기후정의동맹 집행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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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1. 기후헌법소원의 쟁점과 의미 / 이치선(녹색당 공동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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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 판결 이후의 과제: 실패한 기후 대응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 김보림(청소년기후행동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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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토론
ㅇ 참가 신청: https://bit.ly/기후헌법소원집담회
기후헌번소원의 전망과 과제 집담회를 엽니다.
6월 8일 토요일에 열리는 밀양 송전탑 6.11 행정대집행 10주년 "윤석열 핵폭주 원천봉쇄 결의대회" 참가를 위해 다시 타는 밀양 희망 버스를 운영합니다. 각 버스는 청도 삼평리, 밀양 평밭마을, 고정마을에 방문하여 주민들과 함께 사전 행사를 진행한 후, 밀양 영남루 맞은편인 둔치공원에서 함께 모여 결의대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 버스는 각 지역에서 밀양으로 출발하여, 다시 각 지역으로 돌아가는 왕복버스입니다. 자세한 안내는 지역별 신청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6월 8일, 모두 밀양에서 만나요









+ 많은 신청과 공유 바랍니다!
현장참여가 어려워도, 공동주최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밀양 송전탑 6.11 행정대집행 10주년 "윤석열 핵폭주 원천봉쇄 결의대회”에 함께 가요!

[420 삼척집중행동]함께 끄자! 삼척 석탄!
상업운전을 시작한 삼척 석탄발전소, 지구의 날에 함께 끄러 가요.












2024년 4월 19일 국내 마지막 석탄 발전소인 삼척블루파워가 상업운전을 시작합니다. 4월 20일! 삼척블루파워의 운영 중단을 위한 삼척 집중 행동(현장 방문, 집회, 행진 등)을 진행합니다.
기어코 새롭게 석탄발전소를 돌리겠다는 정부와 포스코의 행태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그동안 삼척 석탄 발전 철회를 위해 마음 써주셨던 여러분, 4/20 삼척에서 다시 그 힘 모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요 행동 일정>
행사명 : 420 삼척 집중 행동 "함께 끄자! 삼척 석탄!"
일시: 4/20(토) 오후 1시~5시
장소: 강원도 삼척 맹방해변, 삼척 시내 일대
공동 주최: 기후위기비상행동, 탈석탄법제정을위한시민사회연대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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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행사 (맹방해변 해안 침식 현장, 석탄하역항만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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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집회 (삼척블루파원 본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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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삼척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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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집회(삼척블루파워 본사 앞)
*버스운영을 위해 빠른 신청을 요청드립니다.
[420 삼척집중행동] 함께 끄자! 삼척 석탄!💪 상업운전을 시작한 삼척 석탄발전소, 지구의 날에 함께 끄러 가요.

올해 총선을 앞두고, “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약속하라!”고 요구하는 선언을 준비하고 또 기자회견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먼저 논의해온, 노동조합, 기후환경단체, 그리고 진보정당(공공운수노조, 기후정의동맹, 노동당, 녹색당, 녹색정의당, 녹색연합, 발전노조, 발전비정규직 전체대표자회의,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진보당, 청소년기후행동)이 아래와 같이 <공공재생에너지 선언문(안)>을 준비했습니다.
동감하고 연대하기를 원하는 단체와 개인들에게 <공공재생에너지 선언>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선언문안 확인과 서명 참여는 아래에서 할 수 있습니다.
bit.ly/공공재생에너지선언
또한 3월 14일(목)에 선언을 발표하는 공동 기자회견도 준비하고 고 있습니다. 시간 내어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자회견 개요
ㅇ 명칭 : <공공재생에너지 선언 기자회견>, 2024 총선,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약속하라!
ㅇ 일시 : 2024년 3월 14일(목), 오전 11시
ㅇ 장소 : 세종문화회관 계단
ㅇ 제안단위 : 공공운수노조, 기후정의동맹, 노동당, 녹색당, 녹색정의당, 녹색연합, 발전노조, 발전비정규직 전체대표자회의,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진보당, 청소년기후행동
ㅇ 공동주최: <공공재생에너지 선언>에 대한 동참하는 단체와 개인
ㅇ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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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 11시 10분 : 요구안 현수막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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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10분 ~ 11시 35분 : 기자회견 단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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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5분 ~ 11시 45분 : 공공재생에너지 선언문 낭독
<공공재생에너지 선언 기자회견>, 2024 총선,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약속하라!

기후정의동맹이 함께 하고 있는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조직위원회 홈페이지가 Open했습니다! 
지금 바로 살펴보세요!
https://gosystemchange.kr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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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화)에 밀양·청도 송전탑 행정대집행 이후 10년 -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서울 수도권 참가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6월 8일 밀양으로 모입시다!
밀양·청도 초고압 송전탑을 철거할 것과 당시 행정대집행을 담당한 김수환 현 경찰청 차장의 사죄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이 문제의 시작인 핵발전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등 핵 폭주 정책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사진 : 보도자료 중에서)
○ 기자회견문 보기 : http://energyjustice.kr/zbxe/671786#0
밀양·청도 송전탑 행정대집행 이후 10년 -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서울 수도권 참가 선포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동맹이야기 이모저모 #4

체제전환운동포럼, 함께 하지 않으시렵니까?
/은혜
지난 12월, 선언대회가 끝남과 동시에 체제전환운동 포럼 준비로 분주해졌습니다! 체제전환운동의 시작을 떠올려보니 작년 봄 즈음 총선을 어떻게 맞이해야할까 논의하던 순간이 기억납니다. 기득권 거대 양당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견고하게 지어진 시스템 안에서, 총선이라는 국면은 동료 활동가들에게 조금은 무력하게 느껴지는 시기인 것 같았습니다. ‘뭘 할 수 있을까’와 ‘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사이를 오가며 이야기를 한참 나누다가 더 넓게 논의할 필요성을 확인하였고, 그렇게 8월과 9월에 ‘2024 총선, 기후정의운동 무엇을 할 것인가”(https://www.climatejusticealliance.kr/d1317c95-b6b1-493d-912d-527335c19795),“체제전환운동 세력화와 총선 대응 방안 모색 토론회” (https://www.climatejusticealliance.kr/42e24a21-5690-4707-bf24-35fe91b2962d)를 열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다른 세계로 길내는 활동가모임에서도 관련 토론회가 있었어요. 토론회 이후 매번 반복되는 한시적 총선 ‘대응’에서 더 나아간 고민이 필요하다는데에 동의하는 사회운동 단체들이 여러 차례 모임을 가졌습니다. 우리 사회에 근본적인 균열과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지금 필요한게 무엇일까- 논의하는 회의들을 거치며 그렇게 ‘체제전환운동 정치대회 조직위원회’가 등장했습니다. 3월에 있을 정치대회에 앞서 2월 1일부터 2월 3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체제전환운동 포럼이 배치되었고요! 정치대회를 향하는 길목에서, 체제전환운동으로 모인 이들의 고민과 과제를 나누고 또 실천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되겠지요?
체제전환운동 포럼은 오프닝 세션과 종합 세션, 그리고 7개의 가로지르길 세션을 통해 현재 체제전환운동을 고민하는 다양한 영역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함께 싸워나갈 수 있을지 서로를 가로지르는 길을 밝히기 위해 치열하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 중 가로지르길 세션5 ‘기후위기 시대, 공공재생에너지로 체체전환운동을!’ 세션에서는 그동안 동맹이 해온 정의로운 에너지 체제전환 운동의 고민과 실천을 토론할것입니다. 새해 벽두부터 한전 사장 김동철은 신년사에서 전력 민영화 사례들을 언급하며 한전도 민영화를 해야한다는 식의 주장을 하여 논란이 되었습니다. 또 지난 9일, 에너지 대기업이 천연가스를 제 3자에게 판매하는 것을 허용하는 조항이 담겨 가스민영화법이라 불리는 국가자원안보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기후위기조차 새로운 이윤창출의 시장으로 보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대대적인 전환이 요구되는 에너지 영역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탐스러울 것입니다. 그동안 에너지 전환에 대한 계획은 정부 관료와 이해관계가 있는 기업, 소수 전문가 중심으로 폐쇄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기업에 재생에너지 시장을 내어주고, 민영화하려는 시도에 맞서 에너지 전환이 자본에 포획되지 않고 신속하고도 정의롭게 완수되기 위해서 공공이 주도하여 재생에너지를 전환해야 하며, 이를 위한 힘차게 투쟁을 어떻게 조직할 것인지 단비님들과 함께 뜨겁게 토론해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외에도 3일동안 이어지는 포럼은 오프닝 세션, 7개의 가로지르길 세션, 그리고 이를 수렴하는 종합세션과 폐막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개의 가로지르길 세션은 단지 여러 영역을 다루는 것을 넘어 서로의 운동을 가로지르며 ‘체제전환운동’으로 튼튼하게 짜일 수 있도록 기획팀이 회의에 회의를 거듭하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답니다.
체제전환운동 포럼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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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세션 ‘이때다 체제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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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지르길 1세션 ‘주거권과 가족구성권, 하나의 지도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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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지르길 2세션 ‘불평등을 가르치는 학교에 저항하는 연대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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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지르길 3세션 ‘자본에 포획된 농업으로부터 정의로운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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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지르길 4세션 ’지금 여기, 체제전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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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지르길 5세션 ’기후위기 시대, 공공재생에너지로 체제전환운동을!‘
동맹이야기 이모저모 #4 체제전환운동포럼, 함께 하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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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동맹 로고의 상징
송곳같이 솟아오르는 붉은 기운은 체제에 균열을 내는 정을 의미합니다. 아래에서부터 시작하는 노동자, 농민, 최일선 당사자들의 연대를 통한 광범위한 사회운동이 기후정의동맹을 통해 사회적 힘으로 결집하여 지금의 불평등한 세계에 큰 균열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기후위기를 겪는 세계'에서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투쟁으로 다른 세계를 열어봅시다. 우리의 힘으로 !

기후정의동맹에 함께하기
기후정의동맹은 자본주의 성장체제에 맞서 싸우는 사회적 권력을 형성하기 위해 지배와 억압에 맞서 싸우는 모든 이들이 모인 연대체입니다. 단체 및 개인 모두 연대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현황
단체 (82개) 및 후원회원
가가 / 가톨릭기후행동 /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권실현을위한행동하는 간호사회,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 공공운수노조 /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 / 공공운수노조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노동조합 /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 /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기술공사지부 / 교육공동체 벗 / 교육농협동조합 / 교육노동자현장실천 / 기후위기기독인연대 / 기후위기남양주비상행동 / 기후위기대응서울모임 / 기후정의포럼 / 노동당 / 노동도시연대 / 노동해방 마중 / 녹색당 / 녹색정치 Lab 그레 / 농어촌파괴형 풍력태양광반대 전남연대회의 / 다산인권센터 / 대학생기후행동 / 대한불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 동물권단체 케어 / 동물해방물결 / 멸종반란 가톨릭 / 문화연대 / 발전비정규노조 전체대표자회의 / 부산녹색당 기후정의위원회 / 빈곤사회연대 / 사회주의를향한 전진 / 삼척석탄화력반대 투쟁위원회 / 삶과노동을잇는배움터 이짓 / 서교인문사회연구실 / 성공회대 농림생태환경연구소 / 세종보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솔방울커먼즈 / 아름다운 붉은선 / 아주 작은 페미니즘학교 탱자 / 여성문화이론연구소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 에너지정의행동 / 연구공동체 건강과 대안 / 예술행동 한뼘 / 우리가 만들어갈 세상은 언제나, 푸름 /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삶과 일터 충북노동자시민회의 / 음성노동인권센터 / 음성민중연대 / 이윤보다인간을 / 인권교육센터 들 / 인권운동사랑방 / 인권운동공간 활 / 자전거문화사회적협동조합 / 장애여성공감 / 전교조 충북지부 / 전교조 울산지부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전북녹색연합 / 전환 / 정의당 / 정의당 세종시당 /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 지리산필름 / 진보 3.0 / 진보당 / 책빵고스란히 / 천주교 작은형제회 JPIC 위원회 / 청소년기후행동 /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 / 충북사람연대 / 플랫폼C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 한국YMCA전국연맹 / 행동하는 지역공동체 동서울시민의힘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 협동조합 비니루없는점빵 / 홈리스행동 / 홍천군 송전탑반대 대책위 / 홍천군 풍천리 양수발전소 건설 반대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