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폭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시민사회와 기후정의동맹도 이에 연대하며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2일 오후 2시에는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규탄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에서 기후정의동맹도 깃발을 들고 팔레스타인에 자유를!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팔레스타인에 정의를!을 외치며 함께 행진하였습니다.
아래 서명운동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서명운동]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멈춰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폭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학살과 인종청소에 반대하는 한국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한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