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 석탄화력발전소가 멈춰도 발전노동자와 지역사회의 삶은 계속되어야한다고 외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태안으로 모였습니다! 330 충남노동자행진에서 발전노동자와 지역의 정의로운 전환, 그리고 공공재생에너지를 힘차게 외쳤던 그 날, 함께했던 여러분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어떤 마음으로 갔는지, 기억에 남는 장면과 외침이 있는지, 또 다녀와서 품게된 고민과 숙제가 있으실지요!
그렇다면, 이런 모든 이야기를 만나서 편하게 나누어봐요! 물론, 330에 참여하지 못하셨던 분들에게도 활짝 열려있습니다.
•
환영의 시간
•
모두 토론
신청폼:bit.ly/330서울집담회
(문의 - 010-3337-3409 / 330 서울조직팀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