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화)에 밀양·청도 송전탑 행정대집행 이후 10년 - 다시 타는 밀양 희망버스, 서울 수도권 참가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6월 8일 밀양으로 모입시다!
밀양·청도 초고압 송전탑을 철거할 것과 당시 행정대집행을 담당한 김수환 현 경찰청 차장의 사죄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이 문제의 시작인 핵발전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등 핵 폭주 정책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사진 : 보도자료 중에서)
○ 기자회견문 보기 : http://energyjustice.kr/zbxe/6717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