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68차 긴급행동>
가자로 항해한 해초 동현 승준 세 사람이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이스라엘군의 폭력과 고문으로 심각한 부상과 트라우마를 겪고 있습니다. 걷어차이고, 수십대 이상을 얻어맞고, 고막이 터지고, 근육이 녹아버리고 감각이 없으며, 테이저건에 맞은 이들은 자신들이 겪은 폭력이 그나마 '덜하다'고 말합니다. 팔다리가 날아가고, 폭탄과 총이 몸에 박히는 팔레스타인인들의 고통보다는 덜한 것이 맞으니 그렇다고 해야 할까요. 평화롭게 항해한 활동가들을 공해에서 납치해 고문폭력의 산증인이 되게 만든 것은 바로 테러집단 이스라엘이며, 이를 지원하는 미국과 무기업체들, 전쟁기업들, 공모하는 국제사회입니다. 함께 모여 이스라엘의 만행에 강력히 규탄합시다! 활동가폭력에 대한 항의에서 더 나아가 전쟁범죄자 네타냐후 체포, 이스라엘 대사 추방과 협력중단까지 정부에 요구합시다!
5월 28일 (목) 오전 10시 항해활동가 긴급 기자회견에도 많은참석 바랍니다.
주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 긴급행동
주관: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