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없는 학교, 모두가 존중되는 사회를 위한 서울시교육청 집회>
윤석열 퇴진!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성폭력 없는 학교, 모두가 존중되는 사회를 위한 서울시교육청 집회>
윤석열 퇴진으로 만들 세상에서 학교는 모두가 존중되고, 평등과 평화를 가르치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은 학교 내 성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다 부당 전보, 해임되어 싸우고 있는 A학교 공대위와 함께 합니다!
① 힘찬 발언! 누가? 청소년, 학부모, 투쟁하는 노동자들
② 멋진 공연! 누가? 민중가수 박준, 임정득, 몸짓패 골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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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으로 가는 수요일>에는 한국농인LGBT+에서 수어통역으로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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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수) 5시 30분부터 ‘밥통’에서 식사 연대해주십니다~ 식사 하고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집회에 함께 참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