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세게 추진되고 있는 해상풍력특별법에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해상풍력 민영화와 난개발 우려하다”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19일 오전 10시,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해상풍력특별법’이 지금처럼 통과된다면, 재생에너지 민영화 및 생타 파괴 난계발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우려되는지 잘 집었습니다.
공공재생에너지연대는 기후위기 해결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는 민영화가 아닌 공공적이고 민주적인 방안으로 공공재생에너지법(공공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기본법)과 ‘한국발전공사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관련 소 식을 추후 더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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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한국환경사회학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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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모 에노사 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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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주 녹색연합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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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정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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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근 한국노총 전력연맹 정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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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참여연대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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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소장